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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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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42 av elf-lord.com/san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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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소리에 돈귀는 화가 치밀었지만 말이다.

“이런 썩을 놈들이! 감히 나를 비실비실한 놈으로 보다니....... 으으! 네 오늘 벽력권의 진수를 보여주마!”

돈귀는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음살방의 무사들에게 겁도 없이 돌진했고 그 모습에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를 휘젓던 자노는 축노와 신노를 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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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40 av elf-lord.com/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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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들이 돈귀를 암중에 보호해주게나. 그래도 우리들의 제자가 아닌가? 다치게 내버려둘 수는 없지. 안 그런가?”

그에 축노와 신노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무작정 달려드는 돈귀를 따랐다.

그리고 그 모습에 자노는 공격 개시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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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38 av elf-lord.com/th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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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에 바로 음살방에서는 반응이 왔다.

“적이다! 적이 침입했다.”

“적은 늙은이 열두 명과 비실비실한 놈 한 놈이다.”

“방주님께 적이 침입했다고 알려라!”

그들은 설마 적이 당당하게 정문을 통해 침입할지는 몰랐는지 당황된 목소리로 그렇게 잠들어 있던 음살방의 인원들을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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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34 av elf-lo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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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문이 우리를 가로 막는 군. 축노! 어서 실력발휘를 해보게나! 안에 기다리는 이들이 많지 않나?”

그에 고개를 끄덕인 축노는 바로 닫힌 정문으로 돌진했다.

뿌지직! 펑!

곧 정문은 축노의 돌격에 온데간데없이 산산조각 났고 곧 십이지신은 음살방의 내부로 진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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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33 av cfocus.net/co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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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곧 그들의 목은 축노와 인노의 손에서 꺾였고 저승으로 직행했다. 고통을 느낄 새도 없이 말이다.

상황이 그렇게 이르자 안에서는 서서히 웅성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그에 자노는 축노를 바라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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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30 av cfocus.net/co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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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역시 개잡종들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이 없구나. 그래도 노인을 보면 인사는 할 줄 알았거늘. 역시 손속에 인정을 두면 되지 않겠구나.”

“그럼 죽어야지. 노인을 공경하지도 않는 놈이 살아서 뭐해?”

바로 달려든 축노와 인노는 그들의 목줄을 잡고는 말했다.

“네 놈들~ 커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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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30 av cfocus.net/th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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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그들은 정문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들의 실력에 기습 따위는 필요도 없었기에 정면공격을 하려는 모습이었다.

그렇게 십이지신과 돈귀가 정문에 들어서자 그곳을 지키던 무사들이 소리쳤다.

“너희들은 누구냐?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네 놈들은?”

하지만 그들의 음성은 이어지지를 못했다. 바로 십이지신이 공격을 감행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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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27 av cfocus.net/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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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노는 하오문에서 들은 정보를 이야기했고 그에 자노는 동의하듯 잠시 침묵하고는 모두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시작했다.자노는 전신에서 살기를 뿜고는 앞장서며 말했고 그에 십이지신들과 돈귀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노를 따랐다.
드디어 음살방 척멸 작전이 시행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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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26 av cfocus.net/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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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이제 음살방을 칠 시간일세. 물론 저들이 너무 많은 죄악을 벌여 살려둘 필요가 없다고는 하지만 너무 고통을 줘서는 안 될 것이야. 감정에 치우쳐서 말일세. 단번에 목숨을 빼앗는 것을 권장하는 바이네. 죽음의 순간만큼은 회개하도록 해야 하지 않겠나. 물론 고통없는 죽음으로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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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24 av cfocus.net/th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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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돈귀에게는 저 모습이 가장 어울리지. 우리가 너무 성급했던 것 같군. 돈귀도 나이를 꽤 먹었다는 것을 간과했어. 그나저나 이제 한바탕 휘저어야지. 하오문에서 정보를 주길 저 안의 놈들은 하나도 살려둘 필요가 없다고 했으니 거리낄 것이 없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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