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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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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8:07 av inde1990.net/bbs/content.php?co_id=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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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저 녀석 오늘 날 잡았군. 저러다가 크게 다치지. 자노는 너무 돈귀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어. 괜히 쓸데 없는 말을 해가지고는 저 녀석이 저렇게 설치지 않나?”

축노는 음살방의 무리들에게 무작정 뛰어드는 돈귀를 따르며 신노에게 말했고 그에 신노 또한 한숨을 쉬고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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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8:01 av inde1990.net/bbs/content.php?co_id=th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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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아라! 적들은 늙은이들과 비실거리는 놈밖에~ 우욱!”젠장 할 놈들! 나 오늘 제대로 죽인다!”

돈귀는 다시금 무작정 음살방의 무리들이 모인 곳으로 그렇게 달려들었다. 아무래도 자노가 너무 돈귀에게 힘을 불어넣어 준듯했다. 자노가 자신감을 불어넣지 않았다면 돈귀가 이럴리가 없었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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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56 av inde1990.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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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놈아! 내가 어째 비실거리는 놈이란 말이냐? 네가 내 것이 비실한가, 튼실한가? 봤어? 보지도 못한 놈이! 그냥 죽어!”

돈귀도 자신의 손에 쓰러진 이의 말에 분노하며 기세를 올렸다. 물론 그도 강호 칼밥을 먹었기에 죽일 때는 사정이 없었다. 그것이 강호에서 살아남은 수였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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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44 av elf-lord.com/the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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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력산화!”

돈귀만이 열심히 기합을 지르며 공격할 뿐 십이지신은 살인시에 숨소리조차 아끼는 듯 했다. 전문적인 살인을 하듯 말이다.

그에 음살방의 무사들은 말도 제대로 내지 못한 체 죽어갔다. 특히 마지막 음성을 내려던 이는 돈귀의 벽력권에 맞았는데 그 이유는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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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42 av elf-lord.com/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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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한바탕 해보자구. 싸그리 전멸시키는 거야! 나중에 숫자를 세어 가장 적게 잡은 이가 술을 사야 할 것이네. 알겠지?”

“좋았어! 오늘 일등을 차지해주지! 간다!”

“진노! 그게 무슨 소리? 내가 일등이라네!”

그렇게 축노와 신노를 제외한 십이지신도 격전의 장소에 끼어들었다. 한 번에 한 명씩을 저승으로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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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42 av elf-lord.com/san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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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소리에 돈귀는 화가 치밀었지만 말이다.

“이런 썩을 놈들이! 감히 나를 비실비실한 놈으로 보다니....... 으으! 네 오늘 벽력권의 진수를 보여주마!”

돈귀는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음살방의 무사들에게 겁도 없이 돌진했고 그 모습에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를 휘젓던 자노는 축노와 신노를 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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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40 av elf-lord.com/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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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들이 돈귀를 암중에 보호해주게나. 그래도 우리들의 제자가 아닌가? 다치게 내버려둘 수는 없지. 안 그런가?”

그에 축노와 신노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무작정 달려드는 돈귀를 따랐다.

그리고 그 모습에 자노는 공격 개시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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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38 av elf-lord.com/th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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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에 바로 음살방에서는 반응이 왔다.

“적이다! 적이 침입했다.”

“적은 늙은이 열두 명과 비실비실한 놈 한 놈이다.”

“방주님께 적이 침입했다고 알려라!”

그들은 설마 적이 당당하게 정문을 통해 침입할지는 몰랐는지 당황된 목소리로 그렇게 잠들어 있던 음살방의 인원들을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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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34 av elf-lo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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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문이 우리를 가로 막는 군. 축노! 어서 실력발휘를 해보게나! 안에 기다리는 이들이 많지 않나?”

그에 고개를 끄덕인 축노는 바로 닫힌 정문으로 돌진했다.

뿌지직! 펑!

곧 정문은 축노의 돌격에 온데간데없이 산산조각 났고 곧 십이지신은 음살방의 내부로 진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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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2020 07:33 av cfocus.net/co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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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곧 그들의 목은 축노와 인노의 손에서 꺾였고 저승으로 직행했다. 고통을 느낄 새도 없이 말이다.

상황이 그렇게 이르자 안에서는 서서히 웅성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그에 자노는 축노를 바라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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